연일 계속되는 기록적 폭염으로 지치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실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폭염에 더욱 취약한 계층의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여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록적 폭염, 정부 비상! 취약계층 특급 지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중심으로 범정부 차원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부, 기록적 폭염에 비상 대응 체계 가동
행정안전부는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상향 운영하며, 관계 부처 합동 비상대응기구를 가동했습니다. 보건복지부 또한 폭염 대응 비상대책본부를 격상하여 취약노인, 노숙인, 쪽방 주민, 고독사 위험군 등의 보호 상황을 24시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상 대응 체계는 고령층, 농업인, 야외근로자, 노숙인, 쪽방 주민, 저소득층, 장애인 등 폭염 취약 계층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폭염 취약 계층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정부는 폭염에 더욱 힘겨워하는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냉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폭염 피해 최소화, 정부의 현장 지원 총력
정부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록적 폭염, 정부 비상! 취약계층 특급 지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행정안전부는 가뭄 및 폭염 대응을 위해 16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50억 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총 607억 5천만 원의 재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이는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 취약계층 예찰 활동 등 현장 대응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극한 폭염과 가뭄이 길어지면서 국민의 일상이 위협받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이번 재난특교세가 용수 확보와 취약계층 보호 등 현장에서 필요한 곳에 신속히 집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2026.8.10.)
특히, 냉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에너지 바우처는 폭염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에너지 바우처로 냉방비 걱정 끝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바우처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등 필요한 에너지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 지원 대상: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급여 수급자 중 세대원 특성 기준(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다자녀세대)을 충족하는 가구.
- 지원 금액: 가구원 수에 따라 연간 최소 295,200원에서 최대 701,300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 신청 기간: 2026년 6월 15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 사용 기간: 하절기(7월 1일 ~ 9월 30일), 동절기(10월 1일 ~ 2027년 5월 31일)에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간 내 자유롭게 사용하거나 동절기에 몰아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신청 방법:
-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 복지로(www.bokjiro.go.kr)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 전년도 바우처를 지원받았고 자격 변동이 없는 경우 자동 신청됩니다.
정부는 단순히 정책을 수립하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이 정책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야외·이주·이동 노동자가 일하는 현장에 대한 감독과 점검을 시행하여,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철저히 감독합니다.
기록적 폭염, 정부 비상! 취약계층 특급 지원 총력은 국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폭염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적기에 추진할 것입니다.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위에서 안내해 드린 지원 정책들을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까운 주민센터나 정부24, 복지로 등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상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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